“Nth Room”(N 번방)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최악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박사"(박사; 한국어 의사)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범죄자가 피해자에게“개인 사진이 인터넷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이 웹 사이트를 확인하여 실제로 자신인지 확인하십시오. ”. 피해자가 웹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트위터가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는 그것이 실제 트위터라고 생각하여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했으며, 범죄자와 즉시 공유되었습니다. 범죄자들은 ​​공유 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전화 번호, 집 주소 및 가족과 같은 더 많은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 할 수있었습니다.

범죄자들이 개인 정보를 보유한 상태에서 범죄자들은 ​​희생자들이 일주일 동안“노예”역할을하지 않으면 자신의 개인 정보가 세상에 노출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피해자는 이러한 요구에 응하여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범죄자들은 ​​피해자들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라고 명령했다. 희생자들은이 무서운 상황이 일주일 안에 멈추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범죄자들은 ​​희생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비인간적으로 폭력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자신의 누드 사진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더 많이 위협했습니다.

활동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피부에 칼로“노예”를 쓰고 질 안에 가위를 두르고 젖꼭지를 자르고 대변을 먹고 배정 된 사람들에게 강간을당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는 피해자의 영상은 Telegram 대화방에서 공유되며, 그렇지 않으면 "Nth Room"이라고합니다.

영상이 수집 될 때“박사”(박사)는 성 착취와 폭력의 영상이 공유되는 전보 대화방에 사람들이 입장 할 수있는 티켓을 판매했으며 가격에 따라 1, 2, 3 등으로 이름이 지정되었습니다. 티켓 비용과 다양한 콘텐츠가 1,500 달러에 이르렀으며 8 만 명 이상이 채팅방에 들어갔습니다 성적으로 착취당하는 여성의 영상은 단순한 제품처럼 사고 팔렸습니다. "Nth Room".

가짜 트위터는 여성이 희생자가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일부 남자들은 고의적으로 여자 친구의 개인 정보를 범죄자들과 공유하여“Nth Room”에서“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일부 범죄자들은 ​​그것이 면접에서 의무적 인 절차라는 거짓말을하여 여성의 개인 정보를 가져 와서“노예”로 만들었습니다.

피해자의 나이는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식별 된 가장 어린 피해자는 11 명입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10 대 후반에서 20 대 초반에 있습니다. “Nth Room”대화방의 한 회원에 따르면 매일 두 명의 여성이 새로운“노예”가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되나요? "Nth Room"대화방에 들어간 한 남자가이 범죄를 한국 경찰에게보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먼저 사이버 범죄 조사 부서에 전달되었지만 여성 및 청소년 범죄 조사 부서로 전달 된 다음 폭력 조사 부서로 전달 된 다음 사이버 범죄 조사 부서로 전달되었습니다. 조사는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범죄를보고 한 사람은 조사가 결여되어 범죄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영상을 재판매함으로써“Nth Room”의 성장에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범죄자들의 괴로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소녀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이“Nth Room”에서 성적 착취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범죄자에게 동생에게 해를 끼치 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그 후 범죄자들은 ​​중학생 소녀를 차 안에서 강간하고 강간 장면을 퍼뜨 렸습니다.

범죄자들이 소녀를“Nth Room”에서“노예”로 만들겠다고 위협 한 사례도있었습니다. 또한 범죄자들은 ​​피해자가 자신의 형제와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했습니다.

최근 2 월 17 일, SBS라는 한국 방송사가 "Nth Room"을 조사한 결과 "Curious Stories Y"(궁금한 이야기 ​​Y)라는 조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을 통해 조사 결과를 방송했습니다. 한 범죄자는 방송사에 프로그램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Nth Room"에서 "노예"인 여성이 자살하도록 강요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국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범죄자들은 ​​서버가 외국에 위치한 텔레 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보는 한국에서 만든 앱이 아니므로 한국 경찰만으로는 조사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아동 음란물을 얻는 범죄자들에게 주어진 형벌은 한국에서 너무 가볍다. 많은 범죄자들은 ​​단 1 년의 짧은 문장을 받거나 중단 된 문장으로 풀려납니다.

 Currently in South Korea, numerous women are suffering from sexual exploitation and violence due to a series of atrocious digital sex crimes called the “Nth Room” (N번방). This is what happened so far. 

"Nth Room"의 범죄자들은 ​​여전히 ​​체포되거나 처벌되지 않으며, "Nth Room"은 매일 빠르게 성장하여 삶을 살아갑니다. 따라서 한국인으로서이 비인간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FBI와 같은 국제 범죄 조사 기관의 공동 조사를 요청하고 싶습니다. 또한 전 세계 인권 단체와 언론 기관이 목소리를 높이고 기사를 작성하여주의를 기울 이도록 요청하고 싶습니다. 내 편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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