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ish the man who slaughtered dogs with a knife in the neck ​​bleeding to death in agony

​Punish the man who slaughtered dogs with a knife in the neck ​​bleeding to death in agony

Started
September 1, 2021
Petition to
Jeonju, South Korea Mayor Woo Beom-ki and
Signatures: 7,096Next Goal: 7,500
Support now

Why this petition matters

Started by KOREANDOGS.ORG

Petition: https://chng.it/rsLY6R4s

Click HERE to learn more and take action: https://koreandogs.org/care-raids-jeonju-dog-farms-slaughterhouse/

To the City of Jeonju, Jeonju Police, and the Korean Prosecutor’s Office.

First of all, please watch the videos below.

Jeonju Dog Slaughterhouse Brutal Slaughter Video recorded by informant: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videos/1011399406262232/

Live 1 Jeonju horrific slaughterhouse and dog farm: https://youtu.be/5QsD7StXX5Q
Live 2 Slaughterhouse Raid!: https://youtu.be/ORMqo7WaOK8
Live 3 This is dog meat factory!: https://youtu.be/RxUa2HY8wHM
Live 4 After quarantine at Jeonju dog farm and slaughterhouse: https://youtu.be/Trhei_2dneM

We are calling for an extensive investigation into the illegal dog slaughterhouse and dog farms in Jeonju which 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CARE) raided on August 27, 2021.

We urge you to immediately quarantine the dogs of the hellish dog farm located at 708 Saekjang-dong, Jeonju, and all the illegal dog farms hiding in the adjacent mountains that CARE found.

The dog farm at 708 Saekjang-dong, Jeonju and the numerous dog farm dogs in the area are living a miserable, painful life under inhumane conditions. We ask the city of Jeonju to relocate them to a comfortable and safe place immediately.

We demand the investigation and the prosecution of the callous dog butcher/dog farm owner who regularly stabs dogs in the neck with knives and allows them to suffer as they slowly bleed to death. This is a violation of the Animal Protection Act.

Animal protection officials at the city of Jeonju should be charged for dereliction of duty.

We call for all slaughterhouses, dog and cat farms in Jeonju to be fully investigated.

Jeonju must provide medical examination and treatment for all dogs at the farm and provide them an environment where the long-suffering dogs can live comfortably. In addition, they must try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y can be responsibly adopted into a good, loving family.

City-run shelters supposedly do not humanely euthanize, but instead use “ordinary euthanasia” which does not use anesthesia to save money. In this process, drugs are used to paralyze all movement and breathing of the dogs, but they are not put to sleep first. They are fully conscious and able to feel the agony of slow suffocation, but are unable to move or cry out in pain. This death is almost as cruel as the fate of dogs at the slaughterhouse. Please tell us if this is true.

We ask Mayor Kim Seung-Su of Jeonju, who promised to make Jeonju into a dog meat-free city, to please keep his promise. (https://koreandogs.org/jeonju/)

[In Korean]

칼로 목을 찔러 피를 흘리며 오랫동안 고통받다 죽게 한 악날한 개백정/개농장 주인을 처벌하라.

전주시, 전주시경찰, 대한민국검찰에 청원합니다.

우선 아래의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잔인한 개도살 제보 영상: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videos/1011399406262232/

라이브1 전주 악랄한 도살장 그리고 연결된개농장: https://youtu.be/5QsD7StXX5Q
라이브2 도살장 급습!: https://youtu.be/ORMqo7WaOK8
라이브3 농장이 아니라 공장이었다!: https://youtu.be/RxUa2HY8wHM
라이브4 전주 개농장과 도살장 격리조치 그 후: https://youtu.be/Trhei_2dneM

동물권단체 케어가 2021년 8월 27일 급습한 전주시 개 도살장, 개 농장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찾아낸 전주 색장동 708 번지에 있는 지옥보다 더 끔찍한 개농장과 그 주변 산에 숨어있는 수많은 모든 불법 개농장들의 개들을 즉각 격리조치 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전주 색장동 708 번지 개농장과 그 지역에 있는 수많은 개농장 개들이 아직도 지옥같은 곳에서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즉각 그 아이들을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옮겨 주시길 요청합니다.

칼로 목을 찔러 피를 흘리며 오랫동안 고통받다 죽게 한 악날한 개백정/개농장 주인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합니다.

전주시 동물보호 담당자를 직무유기로 고발합니다.

전주시안에 모든 도살장, 개농장, 고양이 농장 전수조사를 촉구합니다.

전주시는 모든 개농장 개들의 의료 검진, 치료를 해주셔야 되고 그 고통받는 개들에게 편안하게 생활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가정으로 입양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책임있게 입양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는 안락사가 아닌 마취제없이 하는 고통사를 한다고 들었읍니다. 고통사를 당하는 동물들은 불에 타죽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하는지 아니면 고통사를 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문화도시 전주시가 개고기 없는 도시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신 김승수 시장님은 약속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https://koreandogs.org/jeonju/)

[South Korean Presidential Official Petition by CARE]  Please sign and share.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046

개도살 금지 안 하시니 전국 도처에서 개도살 만행이. 전주 대학살

청원내용
 
개도살이 금지되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 도처에서 개도살만행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르던 개들까지 도살장으로 끌고 가 팔아버려도 현행법은 제재할 수조차 없습니다. 전주시 대로변에서 수십년간 불법 도살을 했고 개농장은 폐쇄될 예정이나 아직 도살자는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전주 내 불법 도살장 개농장을 전수조사하고, 정부가 개도살금지를 하도록 서명부탁드립니다.

< *** 전주 보고서 1 >

-***, 전주 시내에서 벌어진 잔혹 살상 행위 고발 및 도살장과 사육장 폐쇄조치-

음식문화의 도시로 유명한 전주 대로변에서 버젓이 개와 닭 등 불법 도살이 수십 년간 이루어져 왔다. 당연히 인지하고 있었을 지자체는 수십 년간 방임해 왔다. 도살자는 인근에서 불법 사육장을 30년이나 운영하며 개들을 공급해 왔다. 전주 지역 반려견들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들이 데려오는 개들을 단도로 도살하는 것을 본 목격자들 증언이 나오고 있다. ***은 전주 도살장의 증거와 제보 내용을 접하고 도살장과 사육장을 급습했다.
동물보호법 위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건축법 위반 외 더 많은 법 위반사항이 발견되었고 모든 법령을 동원해 곧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현재 도살장은 봉인 후 폐쇄 조치되었고, 계류장에 있던 닭과 토끼는 해당 종으로서는 국내 최초 피학대동물로 인정받아 격리조치 후 도살자의 포기를 받았다. 개농장의 개들은 격리조치 되어 현장에서 전주시청의 관리 하에 있으나 도살자이자 농장주는 일주일이 지나는 현 시점까지도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속적으로 농장주가 소유권을 포기하도록 전주시청을 압박하고 있고 개들이 격리 조치 후 적절한 보살핌을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

동물을 이용한 돈벌이, 닥치는대로

1. 동물보호법 위반, 잔인한 도살
도살의 방식은 무자비했다. 단도 하나가 도살 기구였다. 닭도 단도로, 개도 단도 하나로 목을 쑤시는 방식으로 죽였다. ***이 입수한 영상 속의 개는 차에서 끌려내려지자마자 순식간에 목이 단도에 찔려 피를 쏟았다. 좁은 가게 안으로 끌려 들어가며 바닥에 피를 뿌렸다. 이후 ***이 급습할 당시에도 순식간에 닭 두 마리가 계류장 안에서 꺼내어져 목이 잘린 채 고무 통 안에서 퍼드덕 거렸다. 닭과 토끼는 실내에 갖춰진 계류장 안에 들어 있었는데 동종의 동물인 또 다른 닭이 보는 앞에서 도살되었다.

2. 무허가 도축
전주 시내에는 허가된 도축장 자체가 없다. 따라서 전주 시내의 모든 동물 도살은 불법이다. 그러나 개를 죽이는 도살자는 도심 대로변에서 닭과 토끼 등 기타 농장동물들을 공급 받아 매일같이 도살해 왔다. ***에 의해 이 무허가 도살장은 드디어 외부에 공개되었고 지자체는 이후 도축장을 봉인하고 즉시 폐쇄조치 하였다. 인근의 닭 도축 판매업소 또한 함께 폐쇄되었다. 도축장들 인근에는 고등학교가 있었다.

3. 개농장과 번식장
개들은 도살자가 직접 사육 번식해 도살용으로 사용했다. 도살자는 약 15분 거리 옆에서 개농장을 30년간 운영했다. ***이 개농장도 급습할 당시 사육 중인 개들은 약 160여마리로, 다 쓰러져 가는 뜬장 안에 갇혀 비를 맞고 있었다. 이곳의 개들은
끊임없이 번식을 해댔다. *** 급습 당일 산모견들이 많았고 다음 날 두 모견이 아기를 낳았다. 현재 만삭인 개들도 여럿이다. 개들은 야산 안에도 빽빽하게 뜬장 혹은 묶인 상태로 임신을 하고 번식을 반복해댔다. 바위틈에서는 사용 후 남은 호르몬제 약병들이 대거 발견되었다. 강제 교배를 위해 호르몬제가 투여됐던 것이다.

4. 특이 종을 만들기 위한 교잡 번식
도살장의 아들은 훈련사였다. 프로필 사진을 찍고 온라인으로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왔다. 순혈종들을 번식해 왔는데 더 특이한 견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마구잡이 교잡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개농장 현장에서는 특정 순혈종들이 또 다른 개들과 교잡되어 계속해서 출산을 하고 있었다. 아들은 ‘번식이 계속 되었고 이후 병 걸리고 관리 안 되는 개들, 개체수가 넘쳐 부담이 되면 개들을 도살장으로 보냈다’ 고 시인했다. 특이 교잡은 실험적으로 무분별하게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이고, 도살장이 있으니 판매가 안 된 잉여개체수에 대한 부담 또한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도살로 마감되기에.

개들은 현재 격리조치 중이지만 개체수는 얼마 안 가 급증할 것이다.

전주 개농장은 개라는 한 종에 대해서조차 번식, 판매, 훈련, 도살 등 모든 이윤을 총체적으로 추구해 왔던 곳이다. 그러나 이 농장은 ***에 의해 영구 폐쇄되게 되었다.

 

Support now
Signatures: 7,096Next Goal: 7,500
Support now
Share this petition in person or use the QR code for your own material.Download QR Code

Decision Makers

  • Mayor Woo Beom-kiJeonju, South Korea
  • 김동헌 (金東憲)Jeonju City Council
  • 김성규 (金性奎)Jeonju City Council
  • 김세혁 (金世革)Jeonju City Council
  • 김원주 (金原周)Jeonju City Council